서울 은평병원이 내년 6월 완공 예정으로 대대적인 현대화 사업을 이달 착공해, 예산 285억 원을 들여 전문 음압 병동을 새로 만들고 진료 환경을 재정비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현대화 사업 기간에도 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중단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2310350006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